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항해시대 3 (문단 편집) ==== 기타 ==== 대항해시대3 게임 진행의 초기단계를 북유럽 및 지중해 탐험, 희망봉, 신대륙 발견까지라고 한다면, 본격적인 인도발견 및 신대륙 탐험은 게임 중반이라고 할 수 있으며, 중국탐험 및 세계일주, 무대륙 발견은 게임 후반이다. 첫 계약 첫 항해는 사마귀 멧돼지, 혹은 하마가 될 수 밖에 없는데, 계약은 2년 정도로 자금을 늘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기간 내에 북유럽에서 최대한 많은 발견물을 찾아서 카라벨 1척을 살 자금을 마련해야 하므로, 얼마 안되는 자금은 항구에 들어갈 때마다, 보급품으로 채우고 육상탐사는 해안선 근처 위주로 자금이 0인 상태로 해야 한다. 비참한 결말은 대항해시대3 초보자의 몫이기에 적어둔다. 도서관의 힌트가 단 1개도 동료도 돈도 없다면, 술집의 무법자가 되는 길밖에 없다. 그걸 위해 밑에 남겨둔다. 진짜 최후 중의 최선의 방법이다. 마지막 희망이라 보아두면 편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안된다면, 새로 시작하길 바란다. 진짜 늙어서 다른 탐험가들이 발견물 발견할때에도 여관에서 허드렛일하며 한푼두푼 모아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물론 뻥튀기는 어렵겠지만, 세이브로드 신공으로 명성포인트와 약간의 돈 간혹 체력과 무력이 높을경우 시비를 걸게된다면 그리고 이긴다면 악명을 얻어서라도 싸운놈의 물건을 다 빼앗아 시장에 판다면 돈을 어느정도 확보 가능하다. 과거엔 세이브로드 신공으로 술집무법자로 1480년 1월 1일에 명성 3500까지 찍은 사람도 있었다 자신의 무력과 체력이 높을 경우 명성을 시작했던 때에 얻고싶다면, 시장에서 레이피어, 레자아머를 구매 후, 약 150닢정도만 남겨두고 나머진 저금해둔다. 술집에 가서 럼주(금화 7닢)을 많이 마신다. - 일기토가 발생할 확률이 다소 높다. 술집에 가서 브랜디(금화 9닢)을 많이 마신다 - 술을 돌릴 확률이 다소 높다. 이중 이벤트가 5가지로 갈라지는데, 1. 돈을 도둑맞았다 - 소지금의 -50% 2. 기억에도 없는 돈을 쥐고있다 - 100닢 이상 얻는다. 3. 구토하며, 쓰러진다 - 강제 여관이송 : 악명 10이상 증가 4. 술을 돌린다. - 명성 120 이상 얻는다. 금화 -100닢 5. 시비를 건다. - 일기토 발생 *승리시 : 처형, 놔둔다, 훔친다 3가지 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음 / 잦은 승리시 낮은확률로 무력증가 -처형 - 상대방을 죽인다. -놓아준다 - 명성 +10 -빼앗는다 - 상대가 소유하고 있던 아이템을 얻는다.악명 100이상 증가 *그라디우스(공38) + 체인메일(방+25) 정도 얻는다면, 악명이 올라도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다. *악명은 항구에서 발견물 발표를 통해서 명성을 얻으면 깎인다. (악명이 높을 시 적대국가의 도시에 잠입하다 체포되면 사형당할 확률이 높다. / 운이 좋아서 사형당하지 않더라도 모든 소지금을 몰수당한다.) 2개판매시 금화 3800닢 증가. (시세 100기준) * 단, 플레이어의 나이가 어릴수록 품질이 좋은 아이템을 얻을 확률이 떨어진다. * 40대에는 얻을 수 있는 최고품질인 그라디우스와 체인메일까지 얻을 수 있으나 체력과 무력이 받쳐주질 못한다. (스텟이 난이도다.) * 20대에는 그라디우스를 얻기가 극히 힘들며, 낮은 확률로 체인메일을 획득 할 수 있다. *패배시 : 죽거나 혹은 도망성공 / 도망성공시 악명증가 우습게도, 술집관련해선 체력, 무력, 운의 영역에 속한다. 초반을 강조하며... (1490년 이전까지) *초반 배를 빌려탈땐 밖에 아무 곳에다가 정박해놓고, 보고해도 배는 스폰서가 알아서 회수해 간다. *조선소에서 배를 구매하면, 의뢰 퀘스트가 생긴다. *초반에 가장 좋은 교역물은 후추. (인도의 켈리컷 - 한 달에 500통씩 구매가능.) ※ 발견 못하면 교역불가. - 힌트중요!(보통 1482~1483년이면 발견) - 단순하게도 이 후추는 게임 초반부터 후반 게임을 완전히 끝낼때까지 최고의 교역물이다. - *가장 좋은 돈벌이 나포선은 다우. (이슬람 선박) [* 이걸 함대로 활용하려면 이슬람 지역가서 개조해야 한다.] 이슬람세력과 해적의 경계지점은 크레타섬을 기준으로 북서쪽으로는 해적 나머지는 이슬람세력 가장 좋은 무기 : - 롱기누스의 창(성 소피아 성당, 효과 95) 조건 : 성 피에트로 대성당(명성 10000필요), 성분묘교회 발견/ 신학1 / 로망스어 / 제노바에서 힌트 - 아이베는 안강(금각사, 효과 90)[* 사족으로 보통은 당연히 계약을 맺지 않겠지만, 계약을 맺어도 적사위통환 갑옷만 스폰서한테 주고 아이베는 안강은 그대로 플레이어 차지가 되어 사용할 수 있다.] 조건 : 지팡그 발견 / 역사학1 / 로망스어 / 제노바, 로마 도서관 - 성검 엑스칼리버(네스호의 괴물, 효과 85) 조건 : 트롤 발견 / 과학 3 / 로망스어 / 바로셀로나 도서관 가장 좋은 방어구/특수방어구 : - 적사위통환 갑옷(금각사, 효과 60) 조건 : 지팡그 발견 / 역사학1 / 로망스어 / 제노바, 로마 도서관 - 신전기사단의 갑옷(카파도키아, 효과 58) 조건 : 쾨니히스베르그 도시 - 성 마르틴 교회 발견 / 신학3 / 로망스어 / 로마, 나폴리 도서관 - 이디스의 방패 (공격을 받았을때 일정확률로 회피[* 상대가 공격할때 피해를 입을 확률이 2/3에서 1/3이 되며, 정확하게 말하면 가장 불리한 쪽을 제외한 나머지를 막아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가령 상대가 하단공격을 했을때, 뛰기를 하면 무조건 피할 수 있고, 피한다를 하면 큰 피해를 입고 추가로 적의 공격턴이 계속 되고, 웅크린다를 하면 조금 적은 피해를 입고 나의 공격턴으로 전환되는데 이디스의 방패가 있다면 웅크린다를 했을때 '''피해를 입지 않고''' 나의 공격턴으로 전환된다.] / 특수) 조건 : 역사학1 / 슬라브.그리스어 / 아테네 도서관 / 육상전 도움 되는 발견물 : 이집트의 앵크 - 운증가 (힌트 필요없음.) 가장 비싼 발견물 : 아더왕의 성배 (힌트필요없음.) 가장 좋은 복식품 : 은 십자가, 순례의 십자가, 트롤의 보물 (셋 모두 힌트 필요없음.) 아프리카 남단을 발견안해도 서회항로와 인도항로, 후추의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 에스파니아를 예로 들어보겠다. 초반에 처음 조선소에서 자신의 배를 구매하게 되면, 의뢰퀘스트가 발생한다. / 술집가면 알려줌. 1. 당신의 클래스가 사냥꾼 혹은 정복자 일 경우, 조합에서 에스톡이라는 무기 사오라는 퀘스트 줄 것이다. 그러면 쾨니히스베르그 라는 도시의 시장에서 구매해서 갖다주면 된다. 명성 + 10000닢의 의뢰금을 줄 것이다. 어차피 바르샤바 갔다가 쾨니히스베르그 루트인지라 시장에 들려서 미리 사놓자. 2. 발렌시아 교역서 퀘스트가 발생한다. 당신의 클래스가 사냥꾼일 경우, 발렌시아 교역소에 가면 피렌체산 견직물을 50통 사오라고 한다. 피사에서 구매해서 오면 된다. (발렌시아 교역소로 갈때는 도보로 진입해도된다. / 함선에 퀘스트용 적재물을 싣고있다면 퀘스트는 바로 완료 할 수 있다.) 3. 아우구스부르크에서 교역소 퀘스트가 발생한다. 알렉산드리아 면화 100통을 구매해서 함부르크에 입항 후, 조합에 가면 완료된다. (역시 배타고 돌아가지말고, 프랑스지역에서 도보이동) 이상 퀘스트들은 스페인 국적일때 전용으로, 포르투갈 국적이라면 발생하는 퀘스트 종류가 다르다. 러시아 교회(2곳)을 발견해야 피렌체 도서관(로망스어, 신학1)에서 북유럽의 목조교회(오슬로)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성 분묘교회(사해사본), 성 페트로 대성당(교황청)을 발견해야 성 소피아 대성당(롱기누스의 창)의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간간히 의뢰가 들어오는 퀘스트가 존재하는데, 헷갈릴 수 있는 퀘스트가 있다. 또한 이 의뢰 퀘스트는 단 한 번만 알려주므로 천천히 읽어볼 것을 권한다. 이에 대한 팁. 세빌리아 조합 : 마녀사냥 - 뉘른베르크 : 베니스 도시의 북쪽에 있다. (일기토와 전투를 치뤄야 하며, 보상으로는 : 일 - 영원의 키예프(복식품), 정의 - 명성, 사랑 - 매력 3중 택1 ) 톨레도 관리가 의뢰한 흰색 드레스는 러시아 키예프에서 판매하는 싸락눈 윤무곡이다. 세빌리아 저택에서 의뢰한 시들지 않는 장미는 인도 헤라트에서 판매하는 영원한 맹세이다. ---- 델포이 성지를 발견하고 신의 계시를 받으면 돈 5000닢을 빼앗기는 대신 천생연분의 짝을 점지해주는데 알려주는 도시의 여급은 처음부터 호감도가 높기때문에 복식품 선물 없이도 결혼할 수 있다. 또한 태어날 자식의 능력치가 뭐가 높을지 알려준다.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를 발견하면 [[나침판]] or [[육분의]] 1개를 빼앗긴다. (보통 육분의) 악어, 타란튜라 - 발견시 선원이 사망한다. 파르테논 신전의 힌트는 아테네에 있으며, 발생하는 육상전의 경우 아군 선박에 따라 아군선원수가 결정되므로 선원을 미리 보충해둘 필요는 없다. 브라도 공(흡혈귀) 이벤트는 여관에서 숙박 후 방문해야 한다(낮에는 바쁘다고 거절). 함께 식사하면 게임오버. 거부시 선택지가 나오는데, '흡혈귀의 소문을 듣고 왔다'고 하면 하인을 통해 도망치며 증거물을 얻고 '쓰러트리러 왔다'를 선택하면 일기토가 발생한다(참고로 꽤 강하다. 이디스방패+묘르닐~엑스칼리버 이상의 무기 추천) 승리시 악명 50과 증거물을 얻는다. 미노타우로스와 맞붙으면 일기토를 하면 게임오버가 된다. 전원이 덤비되,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덤벼라. 단, 부관이 없거나 부관의 능력중 사격술이 낮거나 없다면 희생자가 생길 수 있다. 이스탄불의 술집에서 얻을 수 있는 지중해의 유혹어는 일기토를 요구하므로, 극초반엔 가지 않거나, 장비를 갖추고 로꼬로 밀어버리자. 아니면 굳이 얻을 필요는 없다. 부관의 호기심은 언제나 유용하므로, 항상 부관은 있어야한다. / 거석의 제단 처럼 특정 오브젝트를 발견하게 되면 스텟이 증가한다. 술집에서 앵벌이(?)(랜덤하지만 싸워서 상대의 아이템을 갈취한다거나 술을 돌려 명성을 올린다거나) 할땐 부관이 있으면 안된다. 처음엔 동료를 영입해야 한다. 하지만 주인공이 명성치가 낮거나 혹은 언어가 안 되면 오지 않는다. 단, 언어능력은 부관에 의해 커버가 된다. 그러므로 발견물을 발견함으로써 명성을 올려야하는데 이것을 어려워 하기 때문에 초반에 게임에 흥미를 잃고 떠는 사람이 많았다. 나이가 어릴 수록 난이도가 올라간다. 다음은 초반에 빠르게 명성치를 획득 할 수 있는 발견물이다. 또한 초반 능력이 좋은 동료는 세빌리아보다는 리스본에 많이 있다. 카르낙 거석군 계약.[* 힌트를 얻으려면 로망스어3렙이 필요하다. 주인공 생성 시의 언어능력은 로망스어3렙보다는 포르투갈어3렙, 스페인어3렙을 구비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다음 시장에서 육분의, 레이피어, 레자아머를 구입하자. (예를드렴ㄴ 만약 자신의 생일을 처음에 2월 21일 정도로 해 놓으면 생일선물로 레이피어, 레자아머, 카타르 중 하나를 매년 항해중에 선물 받는다. 마을 안에 있으면 선물 못받음.) 돈을 아끼고 싶다면 육분의만 사고, 만약 좌표를 안보고도 기본적인 초반 발견물 위치를 안다면 육분의도 나중에. 스폰서로부터 배를 빌렸을 경우, 보급치는 최대로 그 상태에서 모든걸 해결 해야하면 초반에 빠르게 동료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보급도 빠르게 자신이 이동경로를 지정해놨다면 적당히 20 ~ 25일분으로 하면 충분하다. 예) 초반 통역사로 좋은 알퐁소.데.페이바의 경우 리스본에서 1480년 1월 1일부터 3월까지만 있다가 다른 항구로 이동한다. 항해를 떠난다. 프랑스 지역으로가서 계약된 발견물 카르낙 거석군을 발견한다. 거기서 북동쪽방향의 몽셍미셸을 발견한다. 남동쪽으로 가서 포아체 대성당을 발견한다. 그 상태에서 다시 승선한다. 그리고 올라가서 영국땅 가운데 오른쪽 방향에 도시 요크가 있다. 거기서 서쪽방향에 베어울프의 투구를 발견한다. 이후, 아이슬란드 땅으로가서 아더왕의 성배를 발견한다. 그 상태에서 배타고 북유럽으로 진입해서 해안따라 올라간다. 피로도가 40이 넘으면 근처의 항구(보통 베르겐)근처에 가서 탐색한다 그 상태로 도시에 들어갔다가 나온다. (피로도 -20) 다시 승선하여 해안따라 쭉 올라간다. 더 이상 올라가면 위험하다는 대화창이 뜨면, 바로 육지로가서 탐색 시작한다. 산을 돌아서 넘는다. (산타면 위험도증가, 날짜 변경 속도 2배) 거기에 색이 좀 어두운 산 근처에 트롤이 산다.(중요 : 성검 엑스칼리버의 힌트를 얻기 위한 힌트) 10원 주고 6000원짜리 트롤의 보물이라는 복식품을 받는다. 바로 산넘어 배에 승선한다. 오로라를 찾는다.(천사의 상 획득.) 그 상태로 리스본 or 세빌리아에 들어간다. (배 타고 들어가면, 나올때까지 기간이 1달) 항구에서 발견물 전체를 발표하자. 아마 이때쯤이면 4월에서 5월경이라 통역사 알퐁소.데.페이바는 세빌리아로 갔을 수도있다. 바르셀로나의 루이스가 리스본의 여관에서 5월 경에 발견되었으니 말이다. 만약 리스본 술집에 없다면 여관에서 루이스.데.토레스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면 영입하자. (없으면 이베리아 반도 여기저기를 뒤져야 한다.) 통역사와 부관은 정말 있어야 게임 초반을 원활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없다면 대체가능한 동료를 영입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런 동료가 없으면 난이도는 계속 올라간다.) 이것이 어렵다면, 천사의 상과 트롤을 제외하고 발견한 다음에 복귀해도 된다. (명성이 부족하다면 동료로 받아줄지는 미지수) ━━━━━━━━━━━━━━━━━━━━━━━━━━━━━━━━━━━━━━━━━━ 항해 요약1 카르낙거석군 계약 → 동료영입 - 세우타 여관 : 라비 아브라함 데 베자*포르투갈어 3레벨이 아니면 통역사로 넣을 수 없음. 라코루냐 술집 : 후안.로드리고.라코스타 → 카르낙거석군 발견 → 몽생미셸 발견 → 포아체대성당 발견 → 삿톤후의 투구 발견 → 아더왕의 성배 발견 → 귀환 후 보고 및 발표 (항해레벨 3미만) → 리스본, 카디스, 발렌시아 술집과 여관을 뒤적이다보면 루이스.데.토레스, [[롯코 알렘켈|롯꼬 아렘켈]], 알퐁소.데.페이바 같은 매우 유용한 동료를 섭외할 수 있다. 만약 항해레벨 3 이라면 → 트롤 발견 → 오로라 발견 추가 후 귀환. (배타고 귀항x 육지로 귀환o) 돈도 생기고 기함도 있고 동료도 있다면 기함이없어도 거석의제단 계약 후, 발견(부관이 있다면 체력1증가) → 함부르크 근처 정박 → 바르샤바 학자저택의 코페르니쿠스에게 지동설을 믿는다. 선택 후 망원경 획득 → 바르샤바 북동쪽 해안의 쾨니히스베르그의 성마르틴 교회 발견 → 귀환 ━━━━━━━━━━━━━━━━━━━━━━━━━━━━━━━━━━━━━━━━━━ 항해 요약2 집 (세이브) → 시장 : 레이피어, 레자아머 구매 → 술집 - 브랜디 or 럼주 아무거나 골라 계속 마신다 → 돈 생기면 세이브, 명성 증가시 세이브, 싸워서 승리시 빼앗았는데 그라디우스, 체인메일 혹은 둘중 하나만 얻더라도 세이브 / 돈 잃으면 로드, 술먹고 쓰러져도 로드, 싸워서 져도 로드 → 명성 3700점 까지 반복 / 악명은 크게 신경쓰지말자 신경이 쓰인다면 최대한 그라디우스 얻을때만 세이브하자 → 귀족저택 : 카르낙 거석군 계약 → 집(세이브) → 세우타 도보 진입 → 여관 라비 아브라함 데 베자 영입 측량사로 배치 → 발렌시아 도보 진입 → 술집에서 데 코사 영입 항해사로 배치 → 바로셀로나 도보 진입 → 여관 : 루이스 데 토레스 영입 통역사로 배치 → 리스본 도보진입 → 술집 (롯꼬 아렘켈 영입 부관으로 배치 - 만약 없으면 로딩 후, 날짜를 1일 차이를 내고 진입하여 영입) → 카르낙 거석군 → 몽셍미셸 → 포아체 대성당 → 삿톤후의 투구 → 아더왕의 성배 → 트롤 → 오로라 → 함부르크 옆 정박 (진입 아닙니다.) → 바르샤바 진입 후, 코페르니쿠스 집으로 가서 망원경 획득(신학만 있거나 신학이 과학보다 높다면 신학레벨 포인트가 3~1까지 떨어진다. - 스킬 레벨포인트 3은 = 6부여포인트를 뜻한다 1레벨 - 1포인트 2레벨 2포인트 3레벨 3포인트 총 6포인트), 도서관 힌트 습득 → 쾨니히스베르그 진입 성 마르틴 교회 발견 에스파니아 국적의 사냥꾼이나 정복자면 시장에서 에스톡 구매 도서관에서 러시아교회 힌트 습득시, → 키예프 교회 → 모스크바 교회 → 배타고 본국귀환 → 보고 ━━━━━━━━━━━━━━━━━━━━━━━━━━━━━━━━━━━━━━━━━━ 단, 1481년이 되면, 동료 섭외가 힘들어진다. (이베리아 반도에서 섭외가능했던 동료들) 다른 도시로 이동했거나 혹은 다른 게임 내의 다른 탐험가NPC에게 뺏김. ━━━━━━━━━━━━━━━━━━━━━━━━━━━━━━━━━━━━━━━━━━ 라비 아브라함 데 베자는 슈메르 점토 해독(페르시아어)에 필요하며, 달라이 라마 궁전 힌트(위구르어)를 얻기 위해 필요하다. 그래서 통역관이라고 부르고, 동료 세이브용 자리인 측량사에다가 집어넣는다. 인도 발견 후, 북경으로 가면 은 주전자(위굴어, 역사학2 필요)라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데리고 있기도 그렇고(게르만어를 위한 코사의 자리 / 지식 - 스쿠렐링, 이누이트), 없자니 일단 나중에 봅세 했다간 중국에서 왕서방 찾기라... 후안 데 라 코사 - 명성 3600 이 되어야 영입가능하며, 항해사이자 측량사 넣는 동시에 게르만어 도서힌트에 필요하다. - 발렌시아 술집에 1480년에 3월 까지 있다가 다른 도시로 이동한다. - 코사는 보통 바르셀로나로 이동한다. 1481년 1482년에 안보여서 1483년에 다시 바로셀로나 술집을 찾아보니 코사가 있었다. 술집이 만원일 경우, 술집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면 술집에 있는 인물이 변경되기 때문에 안보이면 술집을 한두번 들락날락 하면서 확인해보자. 코사의 게르만어 활용도는 초반에 매우 높다. 특히 서회항로를 발견 후부터는 런던, 코펜하겐, 비엔나 등등. 도서관에서의 힌트획득에 꼭 필요하다. 어차피 말라카해협까지만 활용해도, 충분하며 이후에 스잔나를 통한 2세대가 게르만어에 능통함으로 게르만어 관련해선 코사만 고용한다면, 초반에 무리없이 발견할 수 있다. 초반에 게르만어의 중요성은 존 캐벗이 이누이트를 발견하기 때문에 먼저 발견하고 싶다면 꼭 동료로 영입해야한다. 이누이트를 계약할때 즈음 왕실과 계약할만큼의 명성이 모일 것이다.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전에 해야 할 것중 가장 중요한 것. 희망봉과 인도를 발견하고 후추로 돈벌다가 북경가서 주전자와 달라이 라마의 궁전 힌트를 얻고,이후 파이바의 어학능력을 이용해 이슈탈문의 도서를 찾고 슈메르 점토판(해독 : 페르시아어)을 베자를 통해 해독. 이러면, 더 이상 베자를 찾아 다닐 필요가 없다. 하지만, 슈메르의 점토판을 해독하기 위해선 향료제도를 발견해야 얻을 수 있는 뉴기니아인의 힌트 때문에 만일 베자를 아예 신경쓰고 싶지 않다면, 1490년 이후, 뉴기니아인까지 빠르게 정점을 찍고 슈메르 점토판까지 해독하거나. 아랍어3 일 때, 1487년 1월 트레비존드(북 38 동 38)의 술집의 여급이 아랍어와 페르시아어에 능통하기 때문에 후대에 물려줘서 발견 하는 방법도 있다. 직접 언어를 배우는게 귀찮다면, 1502년 루키아 이후의 후대에게 물려주는 방법도 있다. 1520년 바스라(북 30 동 48 예루살렘 방향에서 육지 이동해도 된다.)에 '사파'라는 여급이 들어오는데 아랍, 페르시아, 힌두어에 능통하다. 함선관련한 플레이 팁. 플레이어의 숙련도가 높다면, 카라벨이 어쩌면, 첫기함이자 마지막 기함일 수도 있다. 총 추진력의 계산방법은 잘 모르나 카라벨을 기함으로 넣으면 카라벨의 추진력이 전체추진력의 절반이상의 추진력을 낼 수 있다. 또한 게임 동영상처럼 사각돛이 간지나 보이긴 하지만, 실상은 바람의 패널티를 심하게 먹게된다. 특히나 폭풍우라도 만나면, 특히 태평양건널때 모아님 도라는걸 느낄 것이다. 그러므로 돛은 삼각돛 3개가 가장 무난하다. 카라벨 기함에 다우 다수를 끌고 다니는 사람이있고, 풀다우로 다니는 사람이있고, 다우기함에 나머지 중카락 및 갤리온으로 다니는 사람이 있다. 선택은 플레이어에 달려있다. ---- 게임의 특성(높은 자유도)에 따라 게임을 하고 싶을 경우, 자신의 플레이 목표년도를 스스로 지정한다 - 그 해가 되면 은퇴 혹은 삭제하고 새로이 생성후에 난이도를 올려본다. 이러면 오랫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잊혀지더라도 언제든지.. 난이도 올리기 1차 나이 - 최고난이도 18세 2차 국적 - 에스파냐 (세빌리아) 여기까지 읽었다면, 가장 마지막 이 게임의 최종목적인 세계일주인 것은 알 것이다. 여기에서도 역사 고증을 반영하여 지구의 날짜변경선의 반대로 간 것이 바로 마젤란인 것은 알 것이다. 다시 말해 날짜변경선대로 이동할 경우, 난이도는 무지막지하게 올라갈 것이다. 마젤란의 경로대로 이동한다면, 난이도는 내려간다. (이건 솔직히 괴짜들의 난이도이므로 원래대로 플레이하는걸 권유한다.) 1월부터 12월 까지의 지구상의 모든 풍향에 대한 정보가 있었으나 지금은 정보를 찾을 수 없었다. 이 괴짜의 난이도를 플레이하고 싶다면, 대항해시대 3 월별 풍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탐구하여 한다면, 이 게임의 즐거움을 좀 더 알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삼각돛 플레이는 난이도는 내려가지만, 나름의 어려움은 존재한다. 사각돛 플레이는 난이도가 쉬움 또는 매우 어려움으로 나뉘어진다. 바로 풍향에 따라 속도가 극명하게 갈리기 때문이다. 정보가 없다면, GAME OVER 화면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가다가 바람이 바뀌어 돌아가려하면 거기서도 반대로 부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적도에서는 강한 태양빛이 상승기류를 만들어내며,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 적도 방향으로 바람이 분다. 따라서 중위도에서 적도 근처로 접근할때는 북풍이 불기 때문에 모항인 리스본, 세비야 에서 적도로 내려갈때는 외양항해. 아프리카 남단 케이프 에서 적도로 접근할때는 남풍이 불기 때문에 산호르헤, 베르데곶 등의 항구로 접근할때도 외양항해가 좋다. 반대로 산호르헤, 베르데곶 등의 아프리카 적도 근처 항구에서 유럽으로 돌아갈때는 연안항해를 타고 올라가는게 좋다. 아프리카 적도 근처에서 아프리카 남단을 향할때는 역풍이므로 연안항해가 좋고, 중간 기항지로 르완다를 활용하면 더 좋다. 아프리카 동부해안, 즉 인도양에서는 계절풍이 분다. 대항시대에서 계절풍은 1월 ~6월, 7월 ~12월 로 나뉜다. 7월 ~ 12월 은 남풍이 불기 때문에 아프리카 남단에서 인도방향으로 항해하는데 유리하다. 1월 ~ 6월 은 북풍이 불기 때문에 인도에서 아프리카 남단 방향으로 항해하는데 유리하다. 동아시아 지역도 계절풍 영향이 강하게 나타나며 1월 ~ 6월 북풍, 7월 ~ 12월 남풍 이다. 말라카 해협에서 중국으로 올라갈때 7월 ~ 12월 경에 남풍을 타면 편하다. 하지만 동아시아 지역은 거리가 가까우니 연안항해로도 큰 문제는 없다. 적도 근처에서는 지구 자전에 의해서 동풍이 부는데 이를 무역풍이라고 한다. 아프리카 적도 지방에서 무역풍을 타면, 아메리카 카리브해로 10일도 안 돼서 도착할수 있다. 베르데곷 에서 서쪽으로. 태평양 항해에서도 무역풍을 이용하면 파나마 근처에서 아시아 지역으로 쉽게 넘어올수 있다. 무대륙 발견이나 마젤란의 세계일주 항로 재현시 태평양 적도 근처의 무역풍을 이용하면 좋다. 중위도 지방에서는 편서풍이 분다. 아메리카 메리다, 아바나 항구등에서 북아메리카 연안항해로 조금 북상한뒤 편서풍을 타면 유럽으로 쉽게 넘어올수 있다. 편서풍 영향으로 아시아에서 베링해협을 통하여 유럽으로 넘어오는 극서항로는 거리가 멀지만 순풍이므로 이용할만하다. 동아시아 에서 유럽으로 갈때, 인도양의 계절풍이 역풍이면 극서항로 추천. 아프리카 남단 케이프에서 조금 남하하면 남반구 지역의 편서풍을 탈수 있다. 호주대륙으로 빠르게 이동가능. 호주 대륙 서쪽 ( 동경 100도 ) 북상하면 동남아시아 순다해협으로 쉽게 접근가능. 인도양의 계절풍이 역풍일때 유용하다. 지구를 서쪽으로 돌아가는 마젤란의 세계일주 항로외에 편서풍을 이용해 동쪽으로 세계일주 항로는 다음과 같다. 유럽 → 아프리카 남단 케이프 → 남반구 편서풍대 → 마젤란해협 → 아메리카 연안항해 북상 → 북대서양 편서풍대 → 유럽 약간 오기를 내어 1487년에 북경에 '루이스 데 토레스', '라비 아브라함 데 베자'를 데리고 도서관에 갔더니 도서가 읽혀졌다. 하나는 라사의 포탈라 궁전(무협지에서 서장인들이 수련하던 포탈랍궁이 바로 이곳이다.) 나머지 하나는 '은 주전자' 힌트 이다. ========================================================================= 가장 첫 머릿글에 1490년 이전이라 함은 사실 당신이 하드모드로 한다는 생각으로 (필수동료, 슬라브어3, 게르만어 3 역사3 과학3 신학3) 당신이 롱기누스의 창, 성전기사단의 갑옷을 착용하고, 선박 리스트 가득차게 구매했으며, 저금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무역을 해서 저금금액 및 소지금 200만가까지 해놓거나 놓을 수 있는 능력이 된다거나, 다음 후손을 위해, 사해사본(바벨탑 힌트), 슈메르의 점토판(노아의 방주 힌트)해독을 목표로 말라카 해협을 찾아 떠나는 시간이다. 1490년 이전까지는 아프리카 남단, 인도, 신대륙을 발견해서 아프리카 남단 이후는 훗템토트족을 찾고, 인도 이후에는 인도의 도시 비자푸르에서 시바신상을 얻고, 신대륙 발견 이후에는 이누이트와 스쿠렐링(인디언)을 찾아야한다. 말라카 해협을 찾아야 파돈족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향료제도, 남방대륙(오스트레일리아)의 힌트를 얻을 수 있고 향료제도를 찾아야 뉴기니아인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남방대륙의 힌트를 찾아야 아보리지니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 모두를 찾고나면 1480년에 가장 먼저 영입가능한 세우타항의 여관에서 머무는 베자가 사해사본을 해독하여 노아의 방주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만약 노아의 방주, 바벨탑의 힌트, 달라이라마의 궁전 힌트를 얻었다면, 더 이상 위구르, 페르시아어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며 다음 후손에게 물려줘서 찾게하면된다. 이게 안되면 아내를 통한 언어습득을 가능케하여 다음 세대에 물려줘서 찾게하면된다. (그 갭은 무려 40년가량 걸린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